〈김영민 기수 프로필〉소 속 조 : 1조(백광열) 생년월일 : 1980/03/08 (28세) 데뷔일자 : 2005/05/04 기승중량 : 49Kg (신장 154cm) 통산전적 : 387전(23/22/29/34/39) 승률 : 5.9 % 복승률 : 11.6 % 최근 1년 : 139전(7/8/6/17/14) 승률 : 5.0 % 복승률 : 10.8 % - 가족 관계는?▲ 부모님과 1남 1녀중 막내이다.- 고향과 출신 학교는?▲ 고향은 수원 세류동이고 수원농고(현 수원농생명고)를 졸업했다.- 군대문제는 해결되었는가?▲ 평동 사무소에서 공익
- 17일 국무회의에서 한국마사회법 일부개정법률안 통과- 삼쌍승식, 마사회 승마사업 및 해외사업, 경마관계자 등록료·수수료 면제 포함우리나라에서도 삼쌍승식이 조간만 시행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한국마사회는 지난 17일(월) 국무회의에서 삼쌍승식 시행이 포함된 한국마사회법 일부개정법률안이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국무회의를 통과한 개정법률안은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법률 제8258호, 2007. 1. 19. 공포, 4. 1. 시행)과 상충되는 규정을 개정하여 공공기관 운영체제에 맞추어 법적 안정성을 도모하고, 마주 등 경마
- 사감위, 전체회의 통해 확정하고 18일 기자 브리핑 통해 발표- 김성진 위원장, “종합계획으로 인한 단기적 고비 넘기면 오히려 더 나아질 것이다”경마산업을 주 규제대상으로 하는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위원장 김성진, 이하 사감위)의 규제종합계획(사행산업 건전발전 종합계획)이 꾸준한 염려와 우려에도 불구하고 결국 확정 발표되면서 마필·경마산업에 큰 위기로 다가설 전망이다.국무총리 소속 사감위는 사행산업 순매출액 비중을 오는 2013년까지 연차적으로 국내총생산(GDP)의 0.58% 수준으로 감축 등을 골자로 한 ‘사행산업 건전발전 종
- 2013년까지 사행산업 순매출액을 GDP 대비 0.58% 수준으로 연차적 감축- 전자카드 도입, 장외발매소 축소, 온라인·모바일 베팅제 폐지 및 사행산업 진입·퇴출 규제 강화- 사행산업시행체 5년내 허가 유효기간제도 도입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위원장 김성진, 이하 사감위)는 사행산업을 건전한 레저오락산업으로 정착시키고 부작용을 최소화하고자 현재 GDP 대비 0.67% 내외인 사행산업의 순매출액 비중을 2013년까지 연차적으로 0.58% 수준으로 감축하고, 고객전용 전자카드 도입, 장외발매소 축소, 온라인·모바일 베팅제 폐지 등의
- 기획재정부, 2007회계연도 공기업·준정부기관 결산서 제출- 마사회, 순이익 2100억원으로 공기업·준정부기관 중 상위권 기록한국마사회가 지난해 매출액과 순이익에서 공기업·준정부기관 중 상위권을 기록한 것으로 보고 됐다.11(화)일 기획재정부가 국무회의에 제출한 `2007회계연도 공기업·준정부기관 결산서`에 따르면 지난해 공기업·준정부기관들의 매출액은 126조1000억 원, 영업이익은 7조3000억 원, 순이익은 6조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4조4000억 원(12.8%), 2971억 원(4.3%), 4893억 원(8.8%) 증
- 행안부, 농특세→레저세로 영구화 입법예고 - 중복되는 이중·삼중 과세, 조세저항 없는 경마팬은 ‘영원한 봉?’ 경마팬을 봉으로 생각하는 정부의 안일한 세제책이 나와 경마팬을 분노케 하고 있다. 바로 행정안전부가 지방세법개정 입법예고를 통해 레제세율을 발매금 총액의 16%로 한다고 발표한 것이다.세계적으로 경마를 시행하는 국가중 한국경마는 단일경마시행체로는 최고 수준에 이르는 매출을 기록하고 있지만, 환급률 또한 최고에 달하는 불명예를 안고 있다.현재 매경주 28%에 달하는 원천세를 제하고 나면 결국 경마팬은 원천적으로 손해를 보
- 사행산업 규제안 확정, 여론에 밀려 연기 계속- 사감위와 농림부 총량제 이견 좁히지 못해 확정안 내주 발표도 미지수 불법도박에 대해선 뒷짐을 지고 마필·경마산업과 합법적 사행산업 전반에 걸친 규제안 도출에 몰두하고 있는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위원장 김성진, 이하 사감위)가 ‘사행산업 규제계획안’ 발표를 오는 20일께 강행할 것이라 밝혔지만, 총량제에 대해 부처와의 합의를 이끌어내지 못하고 있어 계획안 확정이 장기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사감위에 따르면 그동안 매출총량제 문제로 논란을 빚었던 ‘사행산업 규제계획안’ 발표를 위해
〈문중원 기수 프로필〉소 속 조 : 2조(강형곤) 생년월일 : 1979/03/17 (29세) 데뷔일자 : 2004/06/02 기승중량 : 50Kg (신장 161cm) 통산전적 : 898전(76/98/89/95/91) 승률 : 8.5 % 복승률 : 19.4 % 최근 1년 : 84전(2/3/12/11/5) 승률 : 2.4 % 복승률 : 6.0 % - 가족 관계는?▲ 부모님과 2남 1녀중 막내이다.- 고향과 출신 학교는?▲ 제주도가 고향이고 학교는 제주대학 행정학과 2년을 다니다가 중퇴했다.- 군대문제는 해결되었는가?▲ 파주에서 근무했다
- 가장 즐기는 도박은 화투, 카드(34.2%) … 경마는 0.6%로 주식보다 미비- 한성열 교수, “사감위의 ‘기관차 효과’는 허구” 주장 평소 ‘경마는 도박이 아니다’라고 논리를 펼쳐온 본지의 주장이 사실로 드러났다. 고려대 심리학과 한성열 교수가 우리나라 성인 국민 1,80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도박 이용 실태 및 도박중독 유병률 연구’ 결과에 따르면 경마는 주식보다도 훨씬 낮은 0.6%에 머물러 사회문제가 전혀 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한성열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한국의 대표도박 3인방은 화투-카드, 로또, 온라인게임인
- 경기도지사배 관람 및 시상식 참여 등 경마에 깊은 관심 나타내- 서울경마공원내 경기도 축산물 『안테나-샵』개장한국마사회와 경기도가 국내 마필산업 육성이라는 하나의 공통분모를 가짐으로써 유대관계가 더욱 돈독해질 것으로 전망된다.지난 2일(일) 서울경마공원에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방문해, 경기도에서 상금전액과 행사진행비를 보조한 경기도지사배 관람 및 시상식 참여를 하고, 서울경마공원내 경기도 축산물‘안테나 샵’(Antenna shop) 개장식을 거행했다.이날 4시경 서울경마공원을 방문한 김 도지사는 김광원 한국마사회장 면담 이후 관람
- 한발 물러선 사감위, 그러나 총량제 이견으로 규제안 확정 연기- 전자카드, 온라인·모바일 베팅제, 장외발매소 관련 규제안은 원안 고수경마산업과 합법적 사행산업에 대한 강경 일변도의 규제 추진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이하 사감위)의 ‘사행산업건전발전종합계획(안)’ 발표가 연기됐다.사감위는 지난 3일(월) 전체회의를 개최해 사행산업 규제 대책을 상정, 심의 의결하고, 4일(화) 기자브리핑을 통해 종합계획을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일부 내용에서 위원들간 이견을 보임으로써 종합계획 확정이 연기됐다.이번 전체회의에서 이견
국무총리실 소속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위원장 김성진, 이하 사감위)가 3일(월) 전체회의를 개최해 ‘사행산업 건전발전 종합계획(안)’을 확정하고, 4일(화) 기자 브리핑을 갖는다.사감위는 31일(금)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4일(화) 10시 30분에 광화문 오피시아 빌딩 7층 사감위 교육실에서 종합계획 관련 기자브리핑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사감위는 3일(월) 김성진 위원장 주재로 열리는 회의에서는 사행산업 매출총량을 비롯해 고객전용 전자카드 도입 및 시행, 장외발매소 운영제도 개선, 교차투표제 및 온라인·모바일 배팅제 개선 등
- 마필 산업 적극지원 신호탄, ‘제2회 경기도지사배’경주상금 등 2억5천만원 지원- 전담기구(TF팀) 운영하며‘ 마필 산업 종합육성센터’건립 등 마필 산업추진에 중점경기도(도지사 김문수)의 마필 산업 사랑이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 마필 산업에 커다란 힘이 되고 있다. 국내 경마사상 최초로 경기도가 스폰서경주에 상금 전액은 물론이고 행사추진비를 지원한 것.경기도는 오늘 2일(일) 9경주로 개최되는 ‘제2회 경기도지사배 특별경주’에 2억원의 경주상금과 특별경주 시행을 위한 행사 추진비 5천만원 등 총2억
- 한선교 의원, 부적절한 예산 운영과 불법사행산업 대책 없다고 강력 비판- “사감위 왜 이러나”오류·왜곡 종합계획, 위원장 부적절한 처신, 부적절한 예산 운영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가 예산 대부분을 경상비와 홍보비로 책정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또다시 구설수에 올랐다.지난 24일(금)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의 한선교 의원(한나라당)이 사감위가 올해 확보한 예산 대부분을 경상비와 홍보비로 책정한 반면, 도박중독예방치유에는 단돈 5000만원을 책정했다며 강력하게 비판했다.한선교 의원이 사감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사감위는 올
- 5주 경마, 하루 11개 총110개 경주 시행- 총상금 5억원의 최대 상금 경마대회 ‘제5회 대통령배’ 열린다!11월 경마는 1일(토)부터 30일(일)까지 5주간 경마가 시행된다. 최근 월초와 월말에 비교적 출전두수가 많은 모습을 보여왔지만, 11월에는 5주 경마가 되면서 일부 경주를 제외하고는 다소 한산함을 느낄 정도로 경주당 출전두수는 줄어들 전망이다.전체적인 경주 시행규모를 살펴보면, 국산마 경주 86개 경주와 외국산마 경주 24개 경주로 총 110개 경주가 시행된다. 국산마 경주는 6군(수득상금 3백50만원 이하)경주가
- 관련업체 및 관련부처, 2008년 사행산업 순매출액 기준을 상한선으로 정하자고 제시- 사감위, “총량 상한선과 절충안 마련한 바 없다”경마를 규제하기 위한 ‘사행산업 건전발전 종합계획’을 놓고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위원장 김성진, 이하 사감위)는 당초 지난 29일(수) 사감위 전체회의를 통해 ‘사행산업 건전발전 종합계획’을 확정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일정을 연기해 오는 11월 3일(월) 전체회의에서 사행산업의 부작용을 줄이고 건전한 여가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한 방안인 ‘사행산업 건전발전 종합계획’을 다음달
- 조사연구, 도박중독 척도개발, 사행산업 현장점검 등 눈가림이라는 지적 대두!!- ‘제2의 바다이야기’ 염려되는 불법도박 대책 마련에 집중해야최근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위원장 김성진)와 각 사행산업시행체에 대한 국정감사가 마무리 단계에 이르고 있지만, 합법 사행산업에 대한 사감위의 일방적이고 집중적인 규제에 대한 문제는 전혀 해결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사감위는 지지부진하고 있는 사행산업 건전발전 종합계획안의 개선을 얘기하면서도 국정감사에서 일부 위원들이 사행산업 건전발전 종합계획을 왜 빨리 시행하지 않느냐?는 질의에 힘을 얻
- 대부분 국회의원들 경마에 대한 부정적 인식 여전- 부실 판정받은 사감위 자료 인용하는 모순을 보이기도2008년 마사회 국정감사에서 이계진 의원(한나라당)이 마사회노조에 대해 `배부른 돼지`라고 표현해 마필산업 종사자들이 분통을 터뜨렸다. 또한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의 종합계획안이 이미 부실과 오류투성이라는 것이 밝혀졌는데도 불구하고 이를 인용해 마사회 질타에 나서면서 마필산업전체에 대한 잘못된 편견으로 일관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이계진 의원은 지난 14일(화) 오전 11시부터 한국마사회 회의실에서 실시된 2008년 한국마사회 국
- 국감에 나선 의원들, 특별적립금이나 사회환원 늘려야 한다고 주장- 김광원 마사회장, 환급률 우선 인상 언급내년부터 지방교육세가 6%에서 4%로 감소하면서 발생하는 2%에 대해 김광원 한국마사회장은 세계 최하위 수준인 환급률을 우선 올리겠다고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미 이전부터 전세계적으로 최하위 수준에 그치고 있는 환급률로 인해 경마팬들의 손실이 크다는 점에서 환급률 인상이 꾸준히 제기되었고, 한시적으로 시행되었던 지방교육세가 결국 세율을 낮춰 유지되면서 경마팬에게 많은 실망을 안겨준 바 있다.하지만 2% 지방세 감소분이 발
- 이계진 의원, “국민을 도박으로 내몰고 살찐 돼지 모습으로 흥청망청하는 마사회노조에 연민의 정을 느낀다”는 망언으로 마필산업 매도- 마필산업계, ‘감정적 대응 피하고 적절한 대응’ 시사해 조직적 대응에 나설 듯국정감사에서 이계진 의원(한나라당)이 마사회노조에 대해 ‘살찐 돼지’라고 비하한 것에 대해 마필산업 전체 관계자에 대한 비하라고 분통을 터뜨리며 이에 대한 대응을 시사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지난 14일(화) 열린 2008 마사회 국정감사에서 이계진 의원이 질의중 “국민을 도박판으로 내몰고 살찐 돼지 모습으로 흥청망청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