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성 출신인 김종길 한국마사회 부회장의 모친, 변정례 여사가 9월 7일 오전 11시 별세했다. 발인은 9월 9일 일요일 오전 9시, 전남 장성군 장성읍 산림조합장성장례식장에서 있으며 장지는 장성 북일면 오산리 선영이다.

4월 7일 부임한 김종길 한국마사회 부회장은 <무등일보> 기자 출신으로 2002년에는 무소속으로 장성군수 후보로 출마했었다. 지난 대선 당시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전남지역본부장을 역임했으며 사행산업에 대한 언론인의 공정한 시각을 관철해왔다.

변정례 여사 별세. 김종길(현 한국마사회 부회장, 전 무등일보 부국장) 모친상
발인: 9월 9일 일요일 오전 9시 전남 장성군 장성읍 산림조합장성장례식장
장지: 장성 북일면 오산리 선영

▲김종길 한국마사회 부회장(우측)의 모친 변정례 여사가 별세했다. 사진은 한국마사회가 8월 22일에 체계적인 동반 성장 업무 추진을 위해 김종길 부회장을 상생협력임원으로 선임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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