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말산업계 최고 권위, 제22회 말산업대상(大賞) 공모

대한민국 말산업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말산업대상이 올해로 22회를 맞이한 가운데 본사 미디어피아(대표 김문영)는 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연도대표마 △공로상 △발전상 △특별상 등 총 17개 부문에 걸쳐 심사를 실시, 1월 말 수상자를 결정합니다.
대한민국 말산업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말산업대상이 올해로 22회를 맞이한 가운데 본사 미디어피아(대표 김문영)는 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연도대표마 △공로상 △발전상 △특별상 등 총 17개 부문에 걸쳐 심사를 실시, 1월 말 수상자를 결정합니다.

[말산업저널] 이용준 기자= 사람과 말이 하나 된, 인마일체(人馬一體)의 종합 예술이자 6차산업의 선두 주자는 바로 말산업. 대한민국 말산업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제22회 말산업대상(大賞) 주요 부문 후보자를 추천받습니다.

경마문화상의 전통을 발판삼아 2015년부터 말산업 전반으로 확대 시행, 대한민국 말산업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말산업대상이 올해로 22회를 맞이한 가운데 본사 미디어피아(대표 김문영)는 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연도대표마 △공로상 △발전상 △특별상 등 총 17개 부문에 걸쳐 심사를 실시, 1월 말 수상자를 결정합니다.

미디어피아 말산업대상 심사위원회는 올해도 각 부문 후보에 대한 검증 및 여론 수집 차원에서 독자들의 추천받아 검토, 공정한 심사를 위해 선정 작업에 들어갑니다. 유선(031-8086-7995)과 메일(cromlee21@mediapia.co.kr), 기사 제보란(바로 가기) 및 SNS 댓글을 통해 후보 추천을 받습니다. 향후 각 부문 수상자를 대상으로 인터뷰도 추진할 예정입니다.

 

제19회 말산업대상 수상자.

※ 2019 제21회 말산업대상 수상자 명단

▲연도대표마- 트리플나인
▲최우수 국산마- 트리플나인
▲최우수 수(거)말- 트리플나인
▲최우수 암말- 스페셜스톤
▲최우수 마주- 최병부 마주
▲최우수 조교사- 김영관 조교사
▲최우수 기수- 임기원 기수
▲최우수 생산자- 정성목장
▲올해의 승마클럽 - 박실 승마장 유소년승마단
▲올해의 승마인- 김혁 선수
▲말 문화상- 박찬원 작가
▲말산업 발전상- 대한재활승마협회
▲공로상- 김철순 경북도청 축산정책과 축산신산업팀장
▲특별상- 이진우 한국마사회 해외종축개발담당 부장·서창수 조련사 공동 수상
▲미래공헌상 – 박금란 서라벌대 마사학부 학과장
▲커뮤니케이션상 – ‘승마하는 피아니스트’ 최지이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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