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열풍, 여전하다.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모두 ‘야나두’다. 좋아하는 콘텐츠를 언제 어디에서든 골라볼 수 있다는 매력, ‘먹방’ 등 대리만족의 창구, 여태 경험하지 못했던 타인의 취미와 사생활 엿보기까지 인간의 모든 욕구를 만족하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는 새로운 문화 지평을 넘어 가짜 뉴스 타파를 위한 대안 언론으로까지 언급되는 실정이다.

대한민국 말산업계도 마찬가지. 대국민 소통 채널이 부족했던 말산업계도 각양각색 관계자들이 다양한 채널을 만들고 직접 소통에 나섰다. 한국마사회 경마 방송을 시작으로 ㈜미디어피아(바로 가기)의 말 관련 콘텐츠 그리고 기수와 조교사, 예상가, 승마인까지 모두 출동했다. 2020년, 유튜브에서 보고 싶은 말산업 아이템이 있다면?

대한민국 말산업계도 마찬가지. 대국민 소통 채널이 부족했던 말산업계도 각양각색 관계자들이 다양한 채널을 만들고 직접 소통에 나섰다. (주)미디어피아 유튜브 채널.
대한민국 말산업계도 마찬가지. 대국민 소통 채널이 부족했던 말산업계도 각양각색 관계자들이 다양한 채널을 만들고 직접 소통에 나섰다. (주)미디어피아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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