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에 가까운 경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존에 없었던 재미와 전문성을 갖춘 스포츠 유튜브 채널로 성장 예정

스포츠 평론가 기영노 유튜브 채널 '기영노의 스타박스'(바로가기)
 

대한민국 1호 스포츠 평론가, 미디어피아 기영노 전문기자의 유튜브 '기영노의 스타박스'가 첫 영상을 게시했다. 이전에 없던 새로운 스포츠 채널로 기영노 평론가는 국내 최초 스포츠 칼럼니스트로 월간 베이스볼, 민주일보, 일요신문에서 스포츠 전문기자 생활을 시작했으며 1982년부터 현재까지 스포츠 평론가로 활약하고 있다.

스포츠 평론가로 활동 이후 현재까지 끊임없이 방송과 라디오에서 스포츠 프로그램을 담당하며 신문 칼럼을 연재 중이다. 주요 저서로 ‘야구가 야단법석’, ‘재미있는 스포츠 이야기’ 등 30여 권에 이르며 스포츠 룰을 콩트 식으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쓴 ‘기영노의 스포츠 콩트’와 여러 스포츠 소식을 미디어피아에 연재 중이다.

40년에 가까운 경력과 노하우로 독특한 스포츠 유튜브 채널을 이끌어 갈 기영노 스포츠 평론가 ⓒ미디어피아

 

기존에 스포츠와 관련된 많은 유튜브 채널이 있지만, 노하우와 전문성을 겸비한 독특한 스포츠 채널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대한민국 1호 스포츠평론가로서 40년에 가까운 노하우와 지식을 바탕으로 구독자들이 흥미를 가질만한 다양한 스포츠 관련 이야기를 풀어나갈 예정이다.

기영노 평론가는 유튜브 채널 개설과 관련하여 “그동안 TV, 라디오, 저서, 미디어피아를 통해 스포츠에 관심 있는 분들과 소통해왔다. 스포츠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도 쉽게 스포츠를 접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다. 앞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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