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산업저널] 심호근 기자 = 7월 10일 금요경마 1경주가 폭우로 인한 경주로 상태 불량으로 전격 취소 됐다. 남부지방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장마 시즌에 접어든 가운데 현재 부경은 시간당 50mm의 비로 인해 곳곳에 도로침수·교통통제로 인해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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