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연승식 기대마(3위이내) 서석훈 전문위원 2경주 ⑦와일드송 3경주 ⑩웅진챔프 5경주 ⑦서부명성 6경주 ⑧티로수 8경주 ⑤강한지진 꼭 승부할 중고 배당마 정완교 전문위원 1경주 ⑥새로운태양 2경주 ⑩동백여걸 3경주 ⑧전설무적 4경주 ⑧역발산 5경주 ⑩광해전사 6경주 ⑨이룰성 7경주 ②육탄왕자 8경주 ①리듬파워 |
11월 26일 금요경마 [부산] 레이스 종합정보 |
단(쌍)승식 기대마 심호근 전문위원 2경주 ④닥터탱고 12주만에 출전하는 마필로 이전대비 뚜렷한 변화가 온 시점이라 앞선 능력으로 경쟁력 보일 마필로 손색없다. 3경주 ③미스고 직전 강자와 경험을 치른 마필이다. 거리 부담이 변수지만 전개와 능력으로 충분히 극복 가능해 관심마로 손색없다. 5경주 ⑩무적불패 현급에선 검증된 능력마로 이번경주는 최근대비 거리 부담이 줄어든 여건이라 설욕이 기대 된다. 복승식 축마(2위이내) 심호근 전문위원 1경주 ⑦스카이제주향 초반 스타트 능력이 우수하고 뒷심의 경쟁력도 상당하다. 데뷔전이지만 기대치가 높은 만큼 믿고 공략할 축으로 손색없다. 6경주 ①닥터패션 단거리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마필이다. 게이트의 이점 상당히 유리하고 단독 선행의 찬스를 맞이해 기대치가 높다. 7경주 ②폭풍언덕 직전 승급전의 쉽지 않은 여건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부담중량 크게 늘지 않아 상승세를 기대해 볼 수 있다. (복)연승식 기대마(3위이내) 서석훈 전문위원 2경주 ①백설퀸 뚜렷한 강자가 없는 편성 속에서 출발지 이점을 십분 살릴 찬스다. 경주 초반 뒤로 밀리지만 않는다면 종반 경쟁력을 보일 것이다. 4경주 ⑦댄싱드래건 직전 해당거리 첫 도전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승급전에 나선다. 오히려 늘어난 거리에서 강점을 보인 바 있어 2번째 맞는 경주거리에서는 더욱 힘을 내리라 기대해본다. 6경주 ⑦카피댓 한 수 위의 능력을 보유한 마필이다. 비록 인기를 모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무난히 믿고 축마로 공략해볼만 하겠다. 노려볼 이변경주 서석훈 전문위원 5경주 ☞ 노려볼 이변마 ⑨레거시 직전 공백 이후 실전적응을 마쳤다. 그 과정에서 보인 걸음은 여전히 건재한 모습이어서 비록 상대들이 강하긴 하나 기본기에서는 결코 밀리지 않을 것이다. ☞ 추천마권 복승 ⑨레거시 - ③위닝댄서,⑤닥터시저,⑩무적불패 레이스전개 유리마 심호근 전문위원 1경주 ⑦스카이제주향 2경주 ④닥터탱고 3경주 ③미스고 4경주 ⑤퀸오브하츠 5경주 ⑩무적불패 6경주 ①닥터패션 7경주 ②폭풍언덕 혈통우수마 서석훈 전문위원 1경주 ④그레이트캡틴 2경주 ①백설퀸 3경주 ③미스고 4경주 ④닥터프로 5경주 ⑩무적불패 6경주 ④영광의타임 7경주 ①백두정기 꼭 승부할 중고 배당마 정완교 전문위원 2경주 ⑤승리의불길 마필간 전력차 크지않고 출전두수도 꽉 찼지만 인기마 대다수 기복있어 이변 가능한 경주다. 초반 느린 단점있지만 이번경주는 앞선 강하지 않아 전개 유리한 마필로 직전 전ㄱ 꼬였음에도 변화 보이고 편성도 만만해 아낄 이유없이 꼭 승부할 마필. 4경주 ②굿스타 상승세 승군마와 강자틈 경험 유리한 기존마간 전력차 크지않은 접전경주다. 최근 성적 부진하지만 데뷔전 선전한 기본기 좋은 마필로 탄력 좋아 빠르지 않은 흐름 막판 한발 기대해 볼수있고 적임기수 안장 교체해 아낄 이유없이 꼭 승부할 마필. 6경주 ⑦카피댓 마필간 전력차 드러난듯 보이지만 선행경합과 부중차로 이변도 가능한 경주다. 승군전 강자틈 안정된 주행과 탄력으로 가능성 보이며 적응 마친 선추입 자유로운 마필로 주기 빠르지만 상태 이상없고 양호해 전개 이점안고 아낄 이유없이 꼭 승부할 마필. 훈련으로 본 고배당 복병마 유준상 전문위원 1경주 ⑧서귀플러스 데뷔전 타이트한 발빠른 전개로 선두 접전속에 아쉬움을 남겼지만 탄력 우수한 모습에 앞뒤 겸비한 탄력감을 과시했던 [8]서귀플러스`전력 호전세에 이제는 힘이차면서 모든게 좋아진 변화를 보여주고 있기에 경쟁력 충분할 것이라 판단 됩니다. 4경주 ⑨원더풀월드 선입외곽 전개이후 직선 강공속에 생각보다 강한 선입력에 거리 벌리며 여유 있게 승급한 [9]원더풀월드`상대 강해졌지만 전력 상승세에 경쟁력 보인 강단마로 마방에서도 좋은 활약을 기대하고 있는 가운데, 중속이 빠른 편이기에 오히려 늘어난 거리에서 더 빛을 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됩니다. 7경주 ⑫맨오브톱 2선 외곽의 불리한 전개 속에서도 경쟁력 충분한 모습을 보였지만 초반 벌어진 거리 좁히지 못하고 너무 늦었던 [12]맨오브톱`데뷔후 3전째이지만 이번훈련시 근성 보강에 주력을 했고 성과도 있다고 생각하는 만큼 입상 기대치 높게 보고 있습니다. |
심호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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