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가 6월 30일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 다목적홀에서 열린 경력단절여성 취·창업과정(라탄공예 및 디지털 공방) 수료식에서 일자리창출 훈련장려금 44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 정태성부지사장,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 김용규학장과 희망플러스 이영진센터장과 “경력단절여성 취·창업과정” 수료생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런 일자리창출 훈련장려금을 통해 소외계층인 경력단절여성 22명 수료생들의 취업 및 창업 등 일자리창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국마사회 부산동구 정태성 부지사장은 “다양한 취업취약계층의 사회 진출에 보탬이 되는 일자리창출 사업 지원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부지사장 정태성)는 6월 30일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 다목적홀에서 열린 경력단절여성 취·창업과정(라탄공예 및 디지털 공방) 수료식에서 경력단절여성 일자리창출 훈련 장려금 440만원을 전달하였다.(사진=한국마사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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