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관 KRA회장 서신현명관 한국마사회 회장이 본지를 발행하고 있는 레이싱미디어 김문영 대표에게 취임 후 첫 서신을 보내왔다. 현 회장은 서신을 통해 "말산업 발전을 위해 도움을 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장기적으로 경마가 규제의 굴레를 벗어나 국민의 사랑 속에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임기 내 각오를 밝혔다. 아래는 서신 전문 내용이다. 작 성 자 : 심호근 ranade@krj.co.kr 좋아요0슬퍼요0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공유하고 싶어요0 심호근 webmaster@horsebiz.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말산업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현명관 KRA회장 서신현명관 한국마사회 회장이 본지를 발행하고 있는 레이싱미디어 김문영 대표에게 취임 후 첫 서신을 보내왔다. 현 회장은 서신을 통해 "말산업 발전을 위해 도움을 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장기적으로 경마가 규제의 굴레를 벗어나 국민의 사랑 속에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임기 내 각오를 밝혔다. 아래는 서신 전문 내용이다. 작 성 자 : 심호근 ranade@krj.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