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관 KRA회장 서신
현명관 한국마사회 회장이 본지를 발행하고 있는 레이싱미디어 김문영 대표에게 취임 후 첫 서신을 보내왔다.
현 회장은 서신을 통해 "말산업 발전을 위해 도움을 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장기적으로 경마가 규제의 굴레를 벗어나 국민의 사랑 속에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임기 내 각오를 밝혔다.
아래는 서신 전문 내용이다.

작 성 자 : 심호근 ranade@kr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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